카카오 T 픽커, 도보 배송, 편의점 위탁 배달 2천원 균일가 충격, 요기요와 배달의민족 위탁, 쿠팡은 위탁하지 않음, 장거리도 2천원이지만 세금 공제 후 1900원대 충격

요새 카카오 T 픽커의 퀵 서비스와 도보 배송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편의점 배달이 리스트 목록에 떠서 배달을 하고 있는데 다른 음식 배달 즉 요기요 배달의 경우는 배달비 단가가 매우 높아서 배민이나 쿠팡이츠보다 먼저 잡으려고 노력 중인데 선착순이라 조리대기를 감수하고 잡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편의점 배달을 갑자기 저단가인 고정가격인 2천원에 먼 거리도 카카오에 위탁해서 배달을 하고 있는데 몇 일 해보고는 있지만 내일부터는 콜 수락을 배차 거부 즉 넘기기를 할 생각이다.

보통 지방의 경우는 파바인 파리바게트 배달은 근거리 2천원, 원거리 2500원 고정가였지만 지금은 이상하게 편의점 배달의 경우 먼 거리도 2천원 균일가로 배달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 같다. 일단 신기하니 배차 수락을 하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일부터는 도저히 편의점 배달 콜은 잡지 못할 것 같다.

카카오가 음식 배달에 진출해서 요기요 위탁 배달을 하고 있지만 도시의 경우는 오래 전부터 꽃 배달이나 스마트폰 배달, 약국 배달 등 다양한 물품을 이미 퀵 서비스로 배달을 하고 있는데 도보 배송이라고는 하지만 거리가 20km까지이니 누가 봐도 도보 배송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배달의민족인 배민의 배민커넥트(배커, 배민커넥터)를 통한 편의점 배달은 당연히 2천원이 넘는데 카카오 도보배송은 2천원 고정가라는 것은 호구를 찾아서 이득을 챙긴 후 배차가 안되면 배달대행사에게 넘기는 것 같은데 카카오의 이런 행태는 배달원 수급이 가장 중요한 배달업계에서 배달원들의 외면을 받게 되면 배차가 힘들어지는 악순환을 요기요처럼 겪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