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 신한은행 배달플랫폼앱, 사장들이 꺼리는 이유는 자체배달이 아닌 가게배달 위탁 배달료 때문

땡겨요가 급속도로 성장 중인데 최근에는 요기요를 넘어서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데 최근 음식점 점주들인 사장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땡겨요를 중단하고 싶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과거 땡겨요는 배달대행업체를 통해 배달을 하거나 사장이 자체배달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신한은행이 바로고와 부릉 등 위탁해서 배달의민족이나 쿠팡이츠처럼 자체 배달 플랫폼으로 배달을 전담하겠다고 해서 현재 진행 중이다.

중개수수료가 낮아서 땡겨요를 많이 주문을 하는 것 같은데 고객들은 실제로 체감하지는 못하고 반대로 배달료가 너무 비싸서 다시 배민이나 쿠팡을 시키는 것이 보이는데 일반대행인 일대와 배대를 통한 배달료는 할증이나 기본거리 및 사장들이 부담하는 배달료가 너무 비싸서 오히려 배민과 쿠팡으로 주문하는 것이 사장님들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최대 배달료로 배민과 쿠팡 등은 3400원인가 아무튼 최대임에도 일반대행의 경우는 할증 즉 거리 할증료, 야간 할증료, 우천 할증, 명절 할증, 주말과 주일 할증 등 배달료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정부가 땡겨요를 통해 상인들의 고통을 해소해 줄 것으로 생각하는데 배달료에 그 정책은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은 현재 배달단가를 낮춰서 지금 배달원 라이더들이 파업 직전까지 왔는데 2천원짜리에 이어 500원도 나왔다는 유튜버들의 공개방송 내용도 있다. 중복거리를 삭감한 채 900원짜리 배달도 있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하지만 사업자인 사장들 입장에서는 배달료 부담금액이 최댓값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배달원들이 배달료를 적게 받든지 말든지 아무 상관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배민과 쿠팡보다 중개수수료가 적은 땡겨요가 배달비는 오히려 더 많아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사장들이 땡겨요를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자체배달 즉 사장이 배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땡겨요 배달을 바로고나 부릉에게 위탁해서 배달을 한다는 것은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배달을 허용하는 배민과 쿠팡에 비해 배달원의 수가 적어서 결국 늦은 픽업과 배달 완료 등 문제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사장들이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일반 시민에게도 땡겨요 배달이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 당사자가 내 자신이다. 부릉 프렌즈가 우리동네 딜리버리 등 땡겨요 물량이 바로고나 부릉이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도 배차가 되고 있는데 앞으로 신한은행이 일반 시민들에게도 지금보다 더 많은 물량을 배포할 것으로 보이지만 위탁 전담인 바로고나 부릉이 물량도 적은데 일반 시민들에게 콜을 배분하는 것을 당연히 반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