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딜/우친(우리동네 딜리버리)와 카퀵(카카오 T 픽커, 도보 배송과 퀵 서비스), 배차 콜 수락 후순위 하청, 우딜 배차 수락 후 배차 취소, 차라리 카퀵으로 잡아야

우리동네 딜리버리는 GS25가 운영하는 것 같은데 현재 편의점 배달과 요기요 등 위탁 배달을 하는 하청배달앱인데 요기요 자체가 GS25가 주주로서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같은 회사라고 보면 된다. 요기요의 위탁콜은 알다시피 카퀵과 부릉 프렌즈, 그라이더, 해주세요 등 다양한 앱에서 위탁해서 하청으로 배달을 영위하고 있는데 카퀵보다는 우딜이 단가가 더 높아서 우딜로 잡아도 1분 혹은 2분이 지나도 픽업 완료 후에도 취소가 되어 일대(일반대행)인 배달대행업체에 넘기거나 카퀵으로 넘기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현재 카퀵으로 배달의민족인 배민이 배민스토어 CU 편의점 배달을 2천원에 뿌리고 있는데 다행히 우딜의 편의점 배달은 단가가 높은 편이라 할 만한 것이 사실이다. 우친의 편의점 배달은 카퀵과 공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락 후 배차 취소가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퀵커머스와 배달품목 확장으로 편의점 배달을 쿠팡이츠나 배민과 요기요, 땡겨요의 땡배달 등 다양한 배달플랫폼인 배달앱으로 배달이 가능한데 특히 편의점 배달이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쿠팡이츠나 배민커넥트(배민커넥터)앱이 아닌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 배달의 경우는 퀵서비스 등 이미 올리브영이나 파리바게트인 파바 등 단가가 오픈리스트로 경쟁 입찰 즉 먼저 수락하는 배달원 라이더가 가져가는 구조로 저단가에 경쟁을 시키는 악덕기업이라고 보면 된다.

결론은 우딜인 우친을 통해 음식 배달을 수락할 경우 열심히 광클릭을 해서 수락을 해봤자 배차 취소가 될 수 있으니 왠만하면 음식배달은 선순위 하청업체인 카퀵으로 잡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픽업 완료 후에도 배차 취소가 되어 고객센터 직원과 싸운 적도 있으니 말이다.